전염병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십 게임 골퍼들의 취향에 맞는 스크린 골프 토너먼트로 골프 열풍은 계속되었습니다.
3일, 챔피언십 본사에서 ‘직장인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의 참가자 모집 기간에 1,000여 고객이 응모했다.
총 1,100명의 참가자 중 상위 24명만 결승에 진출합니다.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참가자는 골프장 프로그램이 설치된 스크린골프장에서 ‘롯데스카이힐김해’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10일까지 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골프의 인기가 전염병에도 사그라들지 않고 더욱 뜨거워지면서 롯데백화점의 골프 매출도 역대 최고 3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골프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35% 늘었고 올해 상반기(1∼6월)에는 40% 이상 늘었다. 특히 “G-Fore”, “Amazingly”, “St.~June 2022” 등 젊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골프장 리노베이션 오픈에 따른 골프채 판매 20~30대 가구 대상 매출이 2배 가까이 늘면서 지난해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이번 대회와 연계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골프 브랜드 이벤트가 펼쳐진다. ‘퓨처 레트로’ 팝업 이벤트는 오는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대회 결선과 본선이 열리는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스퀘어에서 진행된다. 또한, 동탄점은 7월 31일부터 국내 최초로 ‘챔피언 골프’ 팝업스토어를, 잠실점은 7월 8일부터 7월 24일까지 ‘아디다스 골프’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신제품 ‘카오스코드’ 22’를 소개한다.. 또한 시즌오프’ 여름 정기세일을 맞아 나이키골프, 핑, 닥스골프 등 골프의류 브랜드들이 오는 7월 10일까지 전 매장에서 최대 10% 할인을 진행한다. ~30% 세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