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든 것은 글쓰기의 재료다


드디어 나는 작가가 되었다
어려운 경험이었습니다.
행복한 시간보다 불행한 시간에 대해 쓰려면
일반적으로 어려운시기에 만들어집니다.
인생에서 가장 운이 좋지 않은 썰물 시기, “불행한” 시간
나를 믿게 만들 시간이야, 하지만 내가 망가지는 순간
놓친 그 불행한 시간이 나를 독자로 만들었고,
고난과 고난이 나를 작가로 만들었다.

– 고도원 윤인석의 “고도원 정신” –

* 누구에게 물어보면
인생을 책으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행복한 때보다 어려운 때가 더 많다.
더 기억에 남고 오래갑니다.우리의 삶을 바꾼 너무 힘든 시간
변화의 전환점이 되기 때문입니다.인생의 여정에
걸림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것입니다.
아마도 보물 창고의 끝일 것입니다.그래서 우리의 삶은
버릴 것이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