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통 산책 – 창덕궁 율곡터널 산책로 계동공간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리구터널 위 산책로에 가려고 나왔는데 지난번에는 못 가봤다.

창덕궁과 종묘는 담장으로 연결되어 있다.
일본이 망쳤다
90년 만에 복원.
터널을 통과하는 것이 어색하지만 너무 좋습니다.

창덕궁 서쪽벽이 보이시나요?


이 건물들은 창덕궁의 벽에 직접 붙어 있습니다.
창덕궁의 성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곳에 오르면 창덕궁이 한눈에 들어온다.









저 나무는 창덕궁에 있습니다.
이 건물이 어떻게 그렇게 높습니까?
안타까운 문화재 TT TT







이 하얀 건물은 예전에 창덕궁 관리인의 숙소로 쓰였다고 합니다.


체스트넛 밸리 로드

갑시다


그 터널을 통과할 뿐이야
이 터널을 만들 때 종묘와 창덕궁 사이의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내가 위에있어











또 다른 측면
혜화동에서




종묘에서만 하차

이제 계동 북촌문화회관으로 이동하여 운현궁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 10km 넘게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