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도전한 심폐소생술 자격증(BLS) 취득 후기 :: silver._.lining

나는 사람들을 한 곳에 모아서 그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드는 축제 기획자라는 이름으로 일을 하고 있다.

이 일을 하면서 내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스킬이 어떤 것이 있는가 하는 고민을 매일 하는데,

지난해 하반기에 있던 사고로 인해 사람들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안전관리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처치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다.

그래서 심폐소생술교육기관과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발견된 대한심폐소생협회 그리고 전문자격증과정,

나는 하는 것에 마음을 담은 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성격이므로, 전후 계속 일단 신청으로부터 했는지…

그렇게 완성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낭비하고 자격증에 도전한 후… Let’s start


https://www.kacpr.org/

대한심폐소생협회

나 하나로서 또 하나의 생명을

www.kacpr.org

우선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회원등록을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회원 등록하지 않아도 홈페이지를 보는 데는 문제는 없지만,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어차피 가입해야 합니다)

그 후 홈페이지에서 교육 안내 > 교육과정 안내 탭에 들어가면 이렇게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볼 수 있다.

내가 선택한 코스는 AHA BLS Provider 그래서 이 과정을 선택하기 전에 심폐소생술 자격증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 미리 조사를 진행했다.


  • 심폐 소생술 자격증은 일반인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2종 그리고 전문가 자격증 1종 총 3종류있다.
  1. BLS(가장 대표적인 자격증, 미국 심장협회 코스)
  2. KALS (가장 따기 쉬운 자격증, 국내에서만 인정)
  3. ACLS (전문 심장 소생술 자격, 전문가 코스)

BLS 자격증이 미국 심장협회 과정에서 해외에서도 인정되는 자격증이며,

(나는 의료인은 아니지만…) 전문보건의료인들이 함께 듣는 과정이라고 해서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내용보다 더 확실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선택했다.

교육신청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캘린더 형태로 각 기관별 교육 일정이 나옵니다(아래 사진은 2023년 2월 캘린더 기준)

나는 집 / 회사와 가까운 (사) 라이프 가드 코리아에 가기로 결정했다.

아침에 제대로 수업을 듣고 출근하려고 금요일 오전 수업을 신청했는데,

신청자가 미달했다.

수업을 신청하면 비용결제를 하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교육비와 교재비 등 모두 합해 144,000원 ​​비용이 들지만,

이 중에는 교육기관에 가는 회비와 E-book 교재비도 포함되어 있다.

비용에 포함된 e-book을 보기 위해서는 또 다시 외부 페이지로 가서 회원등록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https://ebooks.heart.org/ko/ <- 이 페이지에 들어가, 우선 회원 등록을 한 후

다시 대한심폐소생협회로 돌아와 내 페이지에서 내 e-book code 관리 탭으로 들어가서 하단에 보이는 코드를 복사하고

북쪽 페이지 왼쪽 상단에 코드 입력하는 부분에 붙여 넣을 것으로 보이는 책(귀찮은)


두그두그가 마침내 대망의 교육 당일

건물에 들어가면 우선 명찰을 나눠주어 교육장 안에 자유롭게 앉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기본적인 내용이 적혀 있는 교재(유인물)와 오늘의 심폐소생술 실습을 도와주는 어른과 유아형의 몸(전문 용어를 모른다) 그리고 인공호흡을 위한 백마스크, 자동 심장 제세동기(AED)까지 각 자석에 ​​준비되어 있다.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기 전에 먼저 오늘 같이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자기소개를 진행

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의료계의 종사자이므로 조금 죽었다.

수업이 시작된 후 꽤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기억하고, 실습을 계속해야 했기 때문에, 사진 한 장 찍을 여유도 없었다ㅎㅎ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이 정말로 진심으로의 수업을 해 주셨고,

나는 관련 지식이 전혀 없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필기하는 것도 기억해 이해해, 습득해야 하는 것의 양이 상당했다.

그리고 심폐소생술의 실습… 이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로 힘들고, 전력을 다해 해야 하는 것이므로, 약 4시간 정도의 수업과 실습 과정이 지나면 정말로 녹초가 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수업 과정은 대략 이론(성인)->심폐 소생술 실습(성인)->이론(유아)->심폐 소생술 실습(유아)->자기 연습->실기 시험->필기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각각 파드에서 세세하게 기억하고 시행해야 하는 디테일이 상당하다.

자격시험은 수업후 현장에서 즉시 실시되며, 각각의 자리에 앉아 A타입 또는 B타입으로 구분된 시험지를 풀어 제출하면 좋은 형식이다.

이런 문제가… 생각보다 엄격하게 구성되어 있어 수업을 열심히 듣지 않았다면 생각보다 풀리기 어려운 것 같다.

시험 결과는 현장에서 곧바로 가르쳐 주지만, 나와 함께 수업을 들은 전원이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강사가 진심으로 기뻐했다)


시험 합격 후, 자격이 나오기까지는 약 7~14일 걸립니다.

이전에는 실물 자격증을 준 것 같지만, 지금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미지로 자격증이 나오고 있다. (유감)

그래도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신분증 사이즈 이미지와 A4 사이즈 이미지로 각각 나오므로 프린트하여 지갑에 넣어 다니면 된다.

이렇게 얻은 자격증(자랑)은 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

2년 후에 갱신해야 하는 자격증!

이 자격을 갱신해야 할 날이 올 때까지 배운 것을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사고가 발생했다면, 제가 그 현장에서 어떠한 방법으로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