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강화도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을 모아봤습니다.
강화도에서 꼭 가봐야 할 10곳
강화도 가볼만한곳 10선- 1. 토솔미술관
도수미술관은 강화도 미술을 사랑하는 큐레이터들이 모여 만든 한옥미술관이다. 그리고 박물관에 입장하면 한국 전통 다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차를 마시며 편안하게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인상을 준다. 그래서 주말에는 작품을 전시한 작가들이 직접 와서 설명을 해주는 해설 프로그램도 있으니 한옥에서 품격 있는 작품 감상을 권한다.
강화도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선 – 2. 광성포
강화해협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로 강화 12계단의 하나로 전해진다. 그래서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저항하기 위해 강화도로 이동한 후 해협을 따라 돌과 진흙을 섞어 성곽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1871년 신웨이양양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고, 그 해에는 강제무역이 요구되었다. 이때 귀국하던 미 극동함대는 덕포성, 덕진성, 콰딘진 등 일본 포병의 포격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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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볼거리 10선 – 3. 강화도룡화 아라고나이트 체험관
강화 채색석은 1,30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와 공예를 자랑합니다. 그리하여 강화도영꽃돌은 1981년 약 40년의 역사를 지닌 꽃돌 전문업체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아라고나이트의 원료인 왕골의 재배부터 아라고나이트의 생산, 체험, 기술 전수까지, 여섯 번째 산업공인 체험공방입니다. 이 밖에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꽃 아라고나이트 체험이 있다.
강화도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선 – 4. 교동 대룡시장
평일에는 문을 닫는 곳이 많지만 대부분은 주말에 문을 엽니다. 그래서 강화도 교동 대룡시장은 볼거리가 많다. 그리고 교동 카페는 가게 내부가 굉장히 비좁아서 모르는 사람들과 술을 마셔야 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또 평일보다 주말에 샤오동 다롱시장에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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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가볼만한곳 10선- 5. 강화도해변썰매장
강화도 비치 루지는 중력과 기울기로 움직이는 무동력 카트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탈 수 있고 방향 조절도 쉬워 인기가 많다. 그래서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루지를 즐길 수 있다. 따라서 강화도해수욕장의 썰매장은 굴곡이 많고 완만한 경사로 조성되어 있어 안심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어 강화도의 인기 관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화도에서 꼭 가봐야 할 10곳 – 6. 마니산
단군이 모셔질 만큼 명산으로 꼽히며 용이 승천하고 용과 말이 출현하며 신선이 사는 곳이다. 그리하여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이 천상제사를 지내는 조상이 된 삼성단이 있고, 등산로를 따라 918개의 돌계단을 오르며 서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된 정정사의 작은 꽃문양을 동안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마니산은 한반도 한가운데 강화도 서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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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꼭 가봐야 할 10곳 – 7. 강화성당
강화성당은 대한제국 때 세워진 성공회 교회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로에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옥교회로 2001년 사적 제424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교회의 내부는 로마 대성당 양식으로, 외부는 불교 사원의 독특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강화성당은 출입계단, 내외부 3문, 본관, 노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동측에는 초대 신부의 묘비가 있고, 내부 공간 배치는 교회의 기능에 충실하다. 특히 이곳은 초기 성공회 선교사들의 유언이 담긴 곳이라고 전해진다.
강화도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선- 8. 초지진
초지진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동로 58에 위치한 문화재이다. 초지진은 1656년 안산에서 이주했다고 한다. 따라서 이곳은 1871년 심미양과 미군이 싸운 치열한 전장이기도 하다. 또한 잘 보존된 초원방패대에는 대포가 전시되어 있고 산비탈 옆 소나무에는 신웨이양교 사건과 운양호 사건 때 포탄을 맞은 흔적이 남아 있다. 북한의 역사를 느낄 수 있고 서해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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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선 – 9. 염정
강화 10경 중 하나인 리엔미정은 한강과 임진강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모양이 호랑나비 같다고 하여 옌메이루(燕美亭)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더욱이 염미정은 위치가 우월하여 정자에 오르면 개봉군과 파주시, 김포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여유로움과 행복감을 준다. 이에 따라 2008년부터 민정 영역이 해제되어 일반인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특히 염미정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월철리 242번지에 위치한 문화재이다.




강화도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선- 10. 고려궁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고려궁터는 몽골이 고려를 침략했을 때 사용했던 궁궐터이다. 따라서 조선시대에는 관아로 사용되었고 지방자치단체를 위해 사용되었다. 따라서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외세의 침략으로 인한 국난을 극복한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다. 오늘날 실제 고려의 궁궐은 사라지고 조선시대 관청만 몇 개 남아 있다. 따라서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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